2008년 06월 25일
구일역에서 한 승객이 투신자살을 했다.
몇몇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애도한다.
몇몇 사람들은 그로 인해 지각을 하게 되어 그를 책망한다.
몇몇 사람들은 사람이 죽었는데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 한다.
몇몇 사람들은 그의 죽음으로 인해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준 것을 생각해보라고 한다.
인간이 만든 사회는 철저하게 이해관계로만 구성되어 있는 거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투신자살한 사람이 정말이지 세상의 엄청난 존경을 받던 인물이라면,
-예를 들자면 윤봉길 선생님?- 이었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을지 모르겠다.
가족이, 친구가 소중한 이유는 이러한 이해관계가 가장 적은 집단이기 때문인걸지도 모르겠다.
몇몇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애도한다.
몇몇 사람들은 그로 인해 지각을 하게 되어 그를 책망한다.
몇몇 사람들은 사람이 죽었는데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 한다.
몇몇 사람들은 그의 죽음으로 인해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준 것을 생각해보라고 한다.
인간이 만든 사회는 철저하게 이해관계로만 구성되어 있는 거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투신자살한 사람이 정말이지 세상의 엄청난 존경을 받던 인물이라면,
-예를 들자면 윤봉길 선생님?- 이었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을지 모르겠다.
가족이, 친구가 소중한 이유는 이러한 이해관계가 가장 적은 집단이기 때문인걸지도 모르겠다.








